노트북 거치대 샀다. 거북목 대탈출할거야 는 불가능 어? 가능한거같네.. ? (빠른 태세전환 / 자세가 꽤 괜찮아졌음을 느낌 작년 겨울 맥북을 구입하고 나서 아무 생각 없이 책상에 올려두고 사용했는데,, 참 아슬아슬한 순간이 많았다..ㅎ 노트북 오른쪽에 있는 책꽂이에서 책과 서류들이 쏟아져나와 커피도 조금 엎지른 적이 있고.. 게임하구 잠자기 해두고!!! 다음날 출근까지 하고 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맥북에서 어마어마한 소음과 발열이 있던 적도 있고,, 그렇지만 나는 항상 생각이 없기 때문에,, 아무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언젠가 포스팅에서 말한 것처럼 코로나 덕분에 답답한 심정을 온갖 잡동사니를 다 사들이며 푸는 중이고.. 공부하기 싫어서 이것저것 검색하던 중 맥북 발열이 갑자기 거슬리기 시작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