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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

효둥둥 2020. 3. 20. 12:44

벌써 꽃이 이렇게-

많이 핀 줄도 모르고 병원-집만 왔다 갔다 하면서 살았구나 

 

새 소리 

오리 소리..! (오리가 내는 소리가 이렇게 귀여운 줄은 처음 알았다)

 

청계천엔 사람이 아주 많았고

무릎은 또 아팠다ㅠ 

 

어쨌든 아주 기분 좋아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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